2026년 청년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수시모집(LH, 상시) 총정리 — 신청자격·지원한도·신청방법

2026년 청년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수시모집(LH, 상시) 총정리 — 신청자격·지원한도·신청방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청년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수시모집」을 상시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생·취업준비생·만 19~39세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본인이 희망하는 주택을 찾아오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 정해진 모집 기간 없이 연중 상시로 신청을 받는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공급호수 대비 신청호수가 초과되면 접수가 중단될 수 있으니 자격이 되는 시점에 미리 신청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 전세임대란 무엇인지, 신청자격, 지원한도, 임대조건, 신청 절차까지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1. 청년 전세임대란?

청년 전세임대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사업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인 공공임대주택처럼 정해진 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매물을 직접 찾아 LH를 통해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이번 모집 개요

· 사업명: 2026년 청년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수시모집
· 공급기관: LH(한국토지주택공사)
· 접수기간: 2026년 2월 24일 10:00 ~ 2026년 12월 31일 18:00 (상시 접수, 공급호수 초과 시 조기 중단 가능)
· 입주대상: 대학생,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 저소득층 중 청년(19~39세) 1순위 유형
· 신청방법: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온라인 접수
· 문의: LH 콜센터 1600-1004 (평일 09:00~18:00)

본 입주자모집은 순위별·지역별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중복 신청 시 전부 무효 처리됩니다. 신청 내용 수정은 신청일 24:00(마감일의 경우 18:00)까지 가능하며, 이후 변경사항은 관할 지역본부로 별도 문의해야 합니다.

3. 1순위 신청자격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39세로 아래 1순위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① 대학생 — 2026년도 입학·복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대학생(만 19세 미만·만 39세 초과 대학생 포함). 단, 대학생은 본인의 대학 소재 지역(특별시·광역시·도 지역) 및 연접 시·군으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② 취업준비생 — 대학 또는 고등·고등기술학교를 졸업·중퇴한 후 2년 이내인 사람(졸업유예자 포함)으로서 직장에 재직 중이지 않은 사람.
③ 만 19~39세 청년 — 위 두 유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연령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별도의 「유스타트」 페이지로 이관되어, 현재 안내되는 전세임대주택 모집 공고와 별개로 임대주택(건설·매입·전세)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소득 및 자산 기준

소득은 세대주 본인 + 배우자 + 만 19세 이상 세대원(세대주의 직계존비속)의 소득을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세대주와 동일한 등본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배우자, 그 배우자와 동일한 등본에 등재된 세대주의 직계존비속도 포함됩니다. 소득 항목은 근로소득(상시근로·일용근로·자활근로·공공일자리), 사업소득(농업·임업·어업·기타사업), 재산소득(임대·이자·연금), 기타소득(공적이전소득)이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제공되는 공적 소득자료를 근거로 월평균 소득을 산정합니다. 세부 소득·자산 기준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지원한도액 및 임대조건

· 지원한도액: 수도권 1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 도 지역 8,500만원
· 임대보증금: 100만원
· 월임대료: LH 지원금의 연 1.2~2.2% 이자 (지원금액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 기준)
· 최대 거주기간: 세부 유형에 관계없이 총 10년 (기존에 대학생·취업준비생·19~39세 유형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면, 지원받은 기간만큼 재계약 기간에서 차감)

예를 들어 1순위 청년이 전세보증금 6,000만원, 월세 25만원의 보증부월세로 임차한 경우 등 다양한 임대 형태의 매물을 찾을 수 있으며, 상세 내역은 공고문을 참조해야 합니다. 미성년 자녀가 지원대상주택에 전입되어 있으면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태아는 증빙서류로 전입 갈음), 월 임대료 및 우대금리는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 융자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신청 절차

입주신청(LH청약플러스) → 자격확인(LH 지역본부) → 대상자 선정(개별안내) → 전세주택 물색(입주대상자 본인) → 권리분석(LH 지역본부) → 전세 및 임대차 계약 체결(LH 지역본부) → 입주,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첨부파일의 용량·형식 제한을 미리 확인하고, 스캔 오류 등으로 서류 식별이 불가능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7. 유의사항

· 서울보증보험(주)의 전세임대주택신용보험 가입이 불가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LH가 재난·재해 등의 우려로 방침에 따라 공급을 제한하는 주택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순위별·지역별 중복 신청은 전부 무효 처리되니 반드시 하나의 순위·지역으로만 신청하세요.
· 2026년 공급호수 대비 입주신청 호수가 초과되면 수시접수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자동차가액 기준액은 국토교통부고시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8. 자주 묻는 질문

Q. 대학생인데 다른 지역 대학 소재지로 이사하고 싶으면 신청할 수 있나요?
A. 대학생 유형은 본인의 대학 소재 지역(특별시·광역시·도 지역) 및 연접 시·군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 소재지와 무관한 임의 지역은 신청이 제한됩니다.

Q. 취업 후에도 계속 거주할 수 있나요?
A. 최대 거주기간은 세부 유형에 관계없이 총 10년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을 유지하는 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자산 기준 등 재계약 요건은 계약 갱신 시점에 다시 확인됩니다.

Q. 상시 접수라고 하는데 마감이 있나요?
A. 2026년 공급호수 대비 입주신청 호수가 초과되면 접수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시점에 미루지 말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9. 문의 및 공고 확인

· LH청약플러스: https://apply.lh.or.kr
· LH 콜센터: 1600-1004 (평일 09:00~18:00)
· 마이홈포털: https://www.myhome.go.kr

청년 전세임대는 원하는 지역의 매물을 직접 찾아 LH를 통해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연성이 높은 제도입니다. 상시 접수인 만큼 자격 요건을 미리 점검하고, 공급호수 초과로 접수가 중단되기 전에 신청해 두시길 권합니다.

10. 청년 전세임대 활용 사례로 이해하기

청년 전세임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절차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가 인근에서 보증금 8,000만원짜리 오피스텔을 발견했다면, 먼저 LH청약플러스에서 1순위 자격으로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해당 매물을 LH에 제안합니다. LH는 권리분석(등기부등본 확인, 근저당 여부 등)을 거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자는 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금액만 본인이 부담하며 나머지는 LH 지원금으로 충당됩니다. 이후 신청자는 LH에 소액의 임대보증금(100만원)과 매달 저리의 이자(연 1.2~2.2%)만 납부하면 됩니다.

이 제도의 장점은 청년안심주택처럼 특정 단지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지역·매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매물을 직접 찾아야 하고, 집주인이 전세임대 제도에 협조적이지 않으면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1. 신청 시 자주 발생하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

청년 전세임대 신청 과정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어려움은 「지원한도액에 맞는 매물을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특히 서울·수도권은 지원한도액(12,000만원) 이내의 전세 매물이 많지 않아, 보증부월세 형태로 계약하거나 지원한도액에 근접한 매물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LH 지역본부의 상담을 통해 실제 계약 가능한 매물 유형과 조건을 미리 파악해 두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집주인이 전세임대 제도 자체를 낯설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LH가 발급하는 안내 자료를 함께 제시하며 설명하는 것도 계약 성사에 도움이 됩니다.

12. 자주 묻는 질문 추가

Q. 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전세 매물도 계약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 본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원한도액이 12,000만원인데 전세보증금이 15,000만원이라면, 초과분 3,000만원은 본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Q. 전세임대로 거주하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수 있나요?
A. 계약 기간 중 이사를 원한다면 재계약 시점에 새로운 지역의 매물로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약 기간 중 임의로 이사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으니 관할 지역본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3. 마무리하며

청년 전세임대는 본인이 원하는 지역과 매물을 직접 찾아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입니다. 상시 접수인 만큼 자격이 된다면 미루지 말고 신청해 두고, 이후 여유를 갖고 원하는 매물을 찾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14. 전세임대와 다른 청년 주거 지원의 병행 활용

청년 전세임대는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이나 청년안심주택과는 성격이 다른 제도이지만, 상황에 따라 병행 검토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당장 저렴한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면, 우선 청년 전세임대 대상자로 선정된 뒤 매물을 계속 물색하면서 동시에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등 다른 제도의 자격 요건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각 제도마다 신청 기관과 절차가 다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15. 전세임대 재계약 시 알아야 할 점

청년 전세임대는 최초 임대기간 2년 이후에도 자격을 유지하는 한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며, 세부 유형에 관계없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재계약 시점마다 소득·자산 기준을 다시 확인하게 되므로, 거주 중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경우 재계약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재계약 시 임대료(이자율)가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매 재계약 시점마다 최신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마무리하며

청년 전세임대는 원하는 지역과 매물을 직접 찾아 LH를 통해 안전하고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는 유연한 제도입니다. 상시 접수인 만큼 자격이 된다면 지금 바로 LH청약플러스에서 신청 절차를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전세임대는 특히 목돈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LH 콜센터나 지역본부 상담을 통해 본인 상황에 맞는 신청 전략을 미리 세워두면 한층 수월하게 원하는 주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17. 지역본부별 문의처 활용하기

청년 전세임대는 전국 LH 지역본부(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 등)별로 담당 업무가 나뉘어 있습니다. 거주를 희망하는 지역의 관할 지역본부에 직접 문의하면, 해당 지역의 매물 시세, 전세임대 활용 사례,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 등 실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관할 지역본부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신청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18. 첫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처음으로 독립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이라면, 전세임대 제도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LH 지역본부 상담 창구를 방문해 전체 절차를 한 번 설명 듣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물을 찾는 과정, 권리분석 절차, 계약 체결까지 단계별로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미리 파악해 두면, 이사 일정을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습니다.

청년 전세임대는 절차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익혀두면 이후 재계약이나 지역 이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자격이 된다면 지금 바로 LH청약플러스에서 신청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세임대 제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첫 독립을 준비하는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며,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LH 콜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 원문을 정독하고 최신 일정과 조건을 확인하는 습관이 성공적인 입주의 첫걸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관련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문의하시고, 여러 정보를 종합적으로 비교한 뒤 신중하게 신청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주거 마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겨 순조로운 신청 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원하시는 주거 형태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